스트레칭

허리스트레칭 생활속 운동방법 3가지

청소강사 이모썬 2022. 3. 2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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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운동방법 3가지 허리 스트레칭하면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

병으로 허리가 아픈 것이 아닌 생활 습관으로 불편함을 느낀다면 스트레칭을 하면서 풀어주는 것이 도움이 줄 수 있다. 허리 스트레칭은 일하면서, 집안일하면서, 걸으면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다. 오늘은 3가지 방법으로 생활 속 운동 방법에 대해 알려주려 한다. 전문 요가강사가 전하는 허리 스트레칭 3가지가 궁금하지 않은가?

허리 스트레칭이 필요한 이유

앉아서 장시간 근무를 할 때나 장시간 서 근무하시는 분들에게 허리에 불편함 해소하면 좋다.

1. 앉아서 허리스트레칭 하는 방법

편안하게 앉아 줍니다. 골반을 원을 그리듯 상체 앞으로 옆으로 뒤로 하면서 풀어줍니다. 멈춰줍니다. 양손 머리 위로 뻗어줍니다. 상체를 오른쪽으로 기울이시고 오른손 바닥 내려놓고 왼팔을 길게 뻗습니다. 팔꿈치 구비리고 허리는 오목하게 만들어줍니다. 시선은 팔꿈치 바라봅니다. 내쉬면서 등을 둥글게 하면서 팔을 뻗습니다. 시선은 가슴을 바라봅니다.

무릎을 구비려서 하는 동작입니다. 이동작이 불편하다면은 블록이나 쿠션을 놓아두고 시작하면은 됩니다. 양 손깍지 껴서 머리 뒤통수에 놓고 시작합니다. 척추를 세워서 마쉬면서 허리 오목하게 해 줍니다. 내쉬면서 등을 둥글게 만들어 줍니다. 3~5회 반복해줍니다.

2. 누워서 허리스트레칭 하는방법

이자세 하실 때 허리에 불편함이 많다면은 매트 또는 담요를 바닥에 깔아놓고 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누워줍니다. 두 무릎을 접어서 양손으로 무릎을 잡고 꼭 안아줍니다. 허리가 뜨지 않게 엉덩이를 누르면서 3호흡 해줍니다. 중앙으로 돌아옵니다. 양손을 풀어주면서 바닥에 내려 놓습니다. 두무릎을 붙인 상태에서 오른쪽 내려가서 한 호흡 마시고 내쉬면서 기다리셨다가 마쉬면서 중앙으로 돌아오고 반대쪽 내려갑니다. 중앙으로 돌아옵니다. 양손 두 다리 풀어서 두발을 바닥에 내려놓습니다. 양손은 골반 옆에 내려놓습니다. 양손 바닥을 누르면서 엉덩이를 들면서 가슴까지 양쪽 어깨 지그시 누르면서 가슴 엉덩이 순으로 내려옵니다.

이번에 앉아서 하는 허리 스트레칭 동일하게 누워서 해보겠습니다. 엉덩이를 발 간격이 멀지 않게 해주세 불편함 도움이 되십니다. 등 뜨지 않게 만들어 줍니다. 마쉬면서 허리에 커브를 만들어줍니다. 내쉬면서 등 뜨지않게 긴장을 풀어줍니다.

3. 서서 할 수 있는 허리 스트레칭 방법

두 다리 골반 넓이 벌리고 양손을 허리에 놓고 원을 그리듯 오른쪽 왼쪽으로 회전합니다. 멈춥니다. 양손을 깍지껴서 머리 뒤통수에 놓습니다. 상체를 오른쪽 왼쪽 기울어 줍니다. 중앙으로 돌아옵니다. 무릎을 구부리고 허리에 커브를 만들어 줍니다. 내쉬면서 양손 풀어서 허벅지부터 무릎까지 쓸어 내려갑니다. 올라오실 때는 어지러울 수 있으니 천천히 등을 둥글게 말면서 올라오시면 됩니다. 이번에는 양팔을 어깨 높이로 펼쳐 춥니다. 상체를 비틀어 주면서 시선 손끝을 봅니다. 중앙으로 돌아옵니다.

두 다리 간격을 조금 넓게 해 줍니다. 다리 간격을 확인하고 싶으면은 양쪽 손목 하고 발이 위에서 아래로 봤을 때 보이면은 좋습니다. 양발은 정면이 보이게 합니다. 양손은 허리에 놓아줍니다. 두 무릎을 직각으로 만들어 줍니다. 양손 허벅지 위에 놓고 상체를 기울어 주시면서 시선은 뒤를 바라봅니다. 상체 중앙 돌아오면서 반대쪽도 이어갑니다. 풀어주면서 처음 시작했던 자세로 돌아옵니다. 두 다리 간격 넓게 만들어 주시고 오른쪽 다리 직각 반대쪽 다리 정면 보는 것도 좋지만은 발을 안으로 15도를 만들어줍니다. 양팔을 옆으로 뻗습니다. 내쉬면서 상체 오른쪽으로 기울이면서 오른손 허벅지 위에 왼팔은 하늘 위로 뻗습니다. 마쉬면서 허리 커프 만들어주고 팔꿈치 구비려줍니다. 내쉬면서 팔꿈치 펴주면서 뻗어줍니다. 반대쪽도 같이 2 ~ 3회 해줍니다.

생활 속 허리 스트레칭은 운동이 아니라 습관이다.

올바른 자세만으로도 허리에서 오는 불편함을 크게 느끼지는 못한다. 오늘 알려준 3가지 방법을 잘 활용해서 생활 속 허리 스트레칭 운동이라 생각하지 말고 습관을 바꾼다는 생각으로 자주 하길 바라는 바이다. 단, 통증의 강도가 심한 분들은 꼭 치료를 받고 하셔야 함을 알고 계셔야 한다. 스트레칭은 병을 고치는 방법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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