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칭

허리 펴고 앉기 방법 배우기

청소강사 이모썬 2022. 4. 2. 17:09
반응형

허리 펴고 앉기 올바른 자세인가?

허리를 펴고 의자에 바닥에 장시간 앉아있을 때 불편함이 많다면은 올바른 앉는 자세 만으로도 허리에 도움이 된다. 앉을 때 무게중심이 앞쪽 뒤쪽에 한 곳은 간다면은 스트레스를 크게 받는 것이다. 그러므로 허리를 펴고 앉는 스트레칭, 담요 블록을 이용한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허리 펴고 앉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허리 펴고 앉는다고 하지만은 과도하게 젖혀서, 등을 둥글게 말아서 앉는 게 상당히 불편한다. 장시간 앉고 일할 때 장요근 근육 햄스트링 뭉쳐서 올바른 자세로 앉기가 힘들어진다. 이렇게 등이 둥글게 말거나 세우는 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므로 중요한 것은 바로 무게중심이다. 앉을 때 무게중심이 반드시 엉덩이 중앙 부위에 위치하도록 해주는 게 가장 좋다. 좌골 뼈가 바닥에 닿는 게 느껴지도록 해주는 게 가장 좋다.

1. 앉아서 허리 펴기 위한 스트레칭

일을 할 때 온종일 의자에 앉아 있을 때 의자에 '바른 자세'로 앉아 있는 것은 자신이 느끼는 것보다 몸에 무리가 많이 간다. 좀 더 균형 잡힌 자세로 앉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장시간 앉아서 생활할 때 불편한 느낌을 스스로 개선할 수 있을 것이다. 평평한 의자에 앉는다. 골반 위의 척추는 균형을 유지하며, 등고 허리의 근육은 이완되어 있어야 한다. 이제 허리에 아치를 만들며 가슴을 앞으로 약간 내민다. 지금까지 알고 있는'바르게' 앉았다고 하는 자세이다. 허리와 등에 아치가 생기고 무게가 앞으로 이동한 형상을 하고 있다. 긴장한 상태에서 나탈 날 수 있다. 척추가 전체적으로 지면과 수직을 이루며 이완되어 있지 않고 뒤로 활처럼 휜 모습이다. 꼬리뼈에서 부터 목까지 척추기립근 전체가 단축되어 있는 자세이다.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생활하는 사람들에게 자주 볼 수 있는 자세이다. 이번엔 구부정하게 앉는 모습을 해서 의자 등받이에 기대 보자. 이때 어깨도 안으로 말려있다. 이 자세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바르게' 앉았다고 착각하는 두 번째 자세다. 복부는 긴장되어 있으며 몸무게는 골반 뒤쪽으로 몰리며 머리는 앞으로 나와있다. 자세는 목과 등 위쪽 부위에 불편함 있다. 몸을 활처럼 뒤로 젖히든 아니면 구부정하게 하는 자세는 몸을 안 좋게 한다. 몸이 계속 좋은 자세로 알고 있다. 그래서, 안 좋은 자세만을 끊임없이 반복 하하는 몸을 갖게 된다. 그러기에 눈을 감은 상태에서 숨을 들어마쉬면서 천천히 척추에 아치를 만들며 천장을 바라보듯이 움직인다. 골반은 앞쪽 방향으로 회전되며 허리에 아치가 만들어진다. 이때 몸 앞쪽은 이완되며 길게 열리는 느낌이 나도록 한다. 숨을 내쉬면서 골반 뒤쪽 방향으로 회전시키며 몸을 둥글게 한다. 머리는 아래로 떨어뜨리며 복부가 몸 쪽으로 말리는 느낌으로 동작한다. 이제를 2~3회 반복한다. 골반이 앞뒤로 회전할 때 동작은 느리고 부드럽게 이루어져야 한다. 아치 동작에서 머리는 뒤로 가고, 등을 둥글게 하는 동작에서 머리는 아래로 떨어진다. 천천히 자세를 멈춘다. 눈을 감은 상태에서 동작을 했을 때 허리와 등, 그리고 척추 전체의 느낌을 감지한다. 골반 위에 허리와 등 제대로 배열되어 있는 느낌이 나는가? 스스로 바르다고 느껴지는 자세가 되도록 자세를 한다. 동작을 통해 당신의 앉는 습관이 완전히 바뀔 것이며, 연습을 반복적으로 할수록 좀 더 어렵지 않고, 피곤하지 않게 앉을 수 있게 된다.

2. 담요를 이용한 허리 펴고 앉는 자세

엉덩이 부위에 가장 튀어나온 좌골 뼈 손으로 만져 보고 담요를 접거나 둥글게 말아서 좌골 뼈 아래 걸터앉듯이 앉는다. 허리와 골반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줄여 줄 수가 있는 가장 좋은 자세다.좌골 뼈가 바닥에 닿는 느낌이 불편하다면은 등을 기대고 앉는다.앉아서 허리 펴기 위한 스트레칭 하고 나서 의 앉았을 때 확실한 필요한 변화를 만들어 습관을 변화시킬 수 있다. 자세를 구부정하게 하거나 허리에 아치를 잔뜩 주고 앉는 게 오히려 이상하게 느껴질 것이다. 장요근 근육 햄스트링 수축되어 앉게 되면 허리 주변 근육이 많이 불편한 것은 물론 허리 뒤쪽이 상당히 안 좋은 영향이 온다. 장시간 앉을 경우에는 등받이에 등을 기대고 좌골 뼈가 바닥에 닿는 것을 확인하고 앉는 게 좋다.이렇게 앉으면은 허리가 굉장히 편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3. 블록을 이용해서 허리 펴고 앉는 자세

좌골 뼈를 확인하고 담요를 이용해서 앉았는데도 모르겠다 하시면은 블록 넓게 길게 만들어 그 위에 앉는다. 장요근, 햄스트링 근육이 수축되어 불편한 분들에게 필요하다. 책상에 오래 앉는 학생들에게도 바닥에 앉을 때는 블록을 놓고 앉아 무릎이 아래로 향하게 하면은 허리 펴고 앉을 수 있다.

허리 펴고 앉기 연습을 반복적으로 할 수 있다.

골반 위에 허리와 등 제대로 배열되어 앉는 연습을 통해 도움을 받고 있다. 알려드린 앉아서 허리 펴기 위한 스트레칭, 담요 블록을 활용한 방법까지 배워보았습니다. 연습을 반복적으로 할수록 좀 더 어렵지 않고, 피곤하지 않게 앉을 수 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