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칭

오래 서있으면 허리 쌓인 불필요한 긴장 없애기

청소강사 이모썬 2022. 4. 18.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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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불필요한 긴장 없앤다

오래 서있으면 허리 쌓인 불필요한 긴장 많이 생겨서 허리 주변에 불편함이 생기게 됩니다. 몸의 구조가 곡선으로 되었어도 C커브가 너무 과부하게 생기고, 허리의 신전보다는 복부를 잡아주는 게 좋습니다. 무게를 지지하고 관절들이 제대로 열려 있게 부드럽게 몸무게가 뼈에서 뼈를 타고 지속적으로 움직여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오래 서있으면 허리가 아픈 이유

척추는 인체 중심부 역할을 하는데 허리가 불편하면 걷거나 뛰거나 누워있기까지 어렵게 됩니다. 잠시 오래 서있는 것조차도 힘들 것입니다. 인체에 가해지는 압력을 분산을 시켜줘야 하는데 분산을 시켜주지 못하면은 불편이 올 수 있습니다. 오래 서 있어서 허리가 아픈 것은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고 오래 서 있어도 힘든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의 몸은 곡선으로 되었는데 허리에 C커브가 너무 과부하게 생긴 것 같습니다.

허리에 쌓인 불필요한 긴장 없애는 자세

선 자세에서 골반 중심 고관절 소켓과 무게가 몰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골반 중심화를 이루는 것입니다. 몸무게가 한쪽으로 쏠려 있다면은 그쪽으로 고관절 주변의 인대가 불안할 것입니다. 양쪽 어느 한쪽으로 무게가 몰리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몸이 앞쪽으로 살짝 이동을 한다면 골반 중심화가 이루어지도록 합니다. 의자 또는 벽을 이용해서 간격이 옆에서 30센티미터 떨어진 거리에 블록을 놓습니다. 한 발을 블록 위에 올려놓고 다른 발은 의자와 블록 사이에 위치하도록 해줍니다. 블록과 의자 사이에서 발을 앞뒤로 흔들어 줍니다. 골 반고 다리는 편하게 이완되어 있어야 합니다. 양쪽 어깨선과 아래로 내린 팔은 직각을 이루어주고 편안한 위치를 찾아줍니다. 의자를 잡은 손은 어깨와 흉곽 사이의 안정성을 확보합니다. 복부의 힘을 유지하면서 시작합니다. 몸무게는 흔들리는 다리를 통해 아래로 내려갑니다. 근육을 긴장시키며 동작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최대한 30초 정도 다리를 흔들어 줍니다. 멈추시고, 블록 위에서 내려와 다리를 체인지해서 반대로 해줍니다. 동작을 할 때 보는 머리는 위쪽 천장을 향하고 시선은 앞 정면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다리의 스윙이 부드럽게 일어나게 해 줍니다. 다리를 앞뒤로 움직여 줍니다. 골반의 움직임은 괜찮은가? 의자를 잡고 있지 않은 손으로는 고관절이나 천골 부위를 만져봅니다. 이를 통해 다리의 움직임이 골반과 독립적으로 일어나는지 아니면 따라가져서 움직이는지 확인해 봅니다. 다리를 움직일 때 허리에 압박이 가는지 또는 고관절 소켓에 딱딱함이 있는가? 허리와 골반을 긴장시키지 않고도 다리 움직임이 자유롭게 움직임이 이루어질 때까지 관절 가동범위를 줄여봅니다. 양쪽 해보시고 다리를 움직이거나 몸무게로 지지할 때 양쪽 허리는 이완되어 있어야 합니다. 유연한 허리로 걷기 인체 중심선에서부터 구동된 움직임에 의해서 편안하게 걸어봅니다. 복부를 유지하고 다리는 몸 앞쪽에 있는 것이 아니라 골격계 구조상 상체 아래에 있고, 몸의 중심선이 역동적으로 사선 동작을 하며 앞쪽으로 '떨어지는' 힘이 발생할 때 걷기가 제대로 이루어집니다. 발을 바닥에 걸을 때마다 허리의 능동적인 신장 lengthening 되고, 힘이 발로 바닥을 미는 것이며 힘이 몸을 앞으로 나아가게 만들어줍니다. 바닥에 안착도가 높을수록 보행이 부드럽게 됩니다. 발이 바닥에서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리바운드 rebound 힘이 발바닥 아치를 통해 위로 올라고 바닥에서 떠올리는 힘을 받아 걸어봅니다. 허리가 불편함이 없어지려면은 몸에 곡선을 유지하면 복부에서부터 다리가 독립적으로 해줘야 합니다. 그래야만 허리에 불편함이 없어집니다.

몸에 무게를 지지하고 관절들을 제대로 느껴 본다

몸은 곡선으로 되어있는데 허리를 너무 과하게 쓰다 보니 오래 서 있어서 허리가 아픈 것입니다. 인체 중심선부터 무게를 지지하고 관절들이 제대로 열려 있게 부드럽게 몸무게가 뼈에서 뼈를 타고 지속적으로 흘러가는 느낌을 감지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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