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칭

오래 앉으면 허리에 무리가 온다

청소강사 이모썬 2022. 4. 15. 18:32
반응형

오래 앉으면 자세가 습관적으로 변한다

일에 양이 많아져 오래 앉으면 허리에 불편이 옵니다. 허리에 불편은 앉을 때만 오는 게 아니라 서서 일할 때 누워있거나 걷기까지 일상생활에서 나타나는 불편이 크게 옵니다. 허리 근육 움직임이 척추를 잡아주지 못하기에 허리에 중심잡기가 많은 힘이 들어가기에 허리 불편이 생길 수 있습니다. 생활 습관을 바꿔주며 오래 앉으면 허리에 무리가 오기에 자주 허리에 좋은 요가 동작을 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오래 앉으면은 허리가 무리가 오는 이유

긴 시간 업무를 볼 때 생각해 보면은 바른 자세로 앉고 했어도 일을 하다 보면은 자연스럽게 편한 자세로 바꿔져 허리가 좋지 못하는 생각이 듭니다. 허리가 불편한 증세가 오는 것은 자연스러운 자세로 인해서 오는 것입니다. 앉으면 허리가 불편한 생각이 든다면은 평상시 습관을 바꿔주는 게 좋습니다. 오래 앉으면 자연스럽게 다리를 꼬고 잊지 않습니까? 안 좋은 습관이라고 아는데 그게 잘 습관적으로 고치려고 해도 잘 안 되는 분들이 많습니다. 편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꼬고 있습니다. 골반과 척추가 비틀어질 수 있습니다. 다리를 꼬고 앉으면 골반 한쪽은 틀어져 몸의 무게가 한쪽으로 쏠리게 되어 좋지 못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의자 살짝만 걸쳐서 앉는 분들은 등받이까지 몸을 대지 않고 앉아서 습관적으로 자세가 유지가 되고 있다면은 바른 자세로 앉는 것에 비해 허리에 무게감이 많이 오기에 허리가 불편하게 될 것입니다. 허리에 무게감이 커져 가기 전에 관리가 필요합니다.

허리에 좋은 요가 동작

서서한 자세 두 발 간격은 골반 너비로 벌려줍니다. 두 팔은 허벅지 옆에 놓습니다. 가슴은 넓게 펼치고 바르게 섭니다. 숨을 들여 마시면서 두 팔을 하늘 위로 들어 올립니다. 쇄골을 넓게 펼치면서 목이 조이지 않도록 해주면서 어깨와 귀는 가까이 오지 않게 자연스럽게 어깨에 힘을 빼줍니다. 팔을 하늘로 들어 올릴 때 어깨 관절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옆구리를 길게 늘이고 허리 주변의 근육을 사용합니다. 하체는 골반에서부터 바닥으로부터 힘을 유지합니다. 내쉬면서 팔을 내리면서 등 뒤에서 깍지를 껴줍니다. 가슴을 열어주고 깍지 낀 두 팔을 뒤로 뻗는데 이때 양손 깍지가 껴기가 힘이 들 때는 수건을 사용하면서 당겨 가슴부터 열어줍니다. 양손 깍지 또는 수건을 풀어줍니다. 마시면서 다시 한번 양팔을 하늘로 들어 올려 줍니다. 내쉬면서 양손 허벅지에 올려놓습니다. 허벅지부터 발등까지 위에서부터 밑에까지 쓸어준다 생각하면서 천천히 내려가 줍니다. 이때 등을 둥글게 만다 생각하면서 내려가 줍니다. 마쉬면서 처음 자세로 돌아옵니다. 서있는 자세에서 한 발을 뒤로 가져가 무릎, 정강이 발목, 발등까지 바닥에 내려놓습니다. 이때 무릎이 불편하다면은 수건을 깔아 주셔도 좋습니다. 앞쪽 다리는 구부리고 무릎 밑에 발목이 올 수 있도록 합니다. 어깨 밑에 손을 두고 손끝으로 바닥을 지탱하고, 복부에 힘을 주고 하체에 힘도 들어가게 합니다. 뒤쪽 다리의 허벅지 중앙 부분이 정면을 향할 수 있도록 합니다. 척추는 바닥에서 대각선으로 길게 뻗어줍니다. 뒤쪽 다리의 무릎에 체중이 실리지 않도록 하면서 발등과 정강이가 바닥을 밀어내고 무릎을 가볍게 만듭니다. 허벅지 중앙 부분과 장골근 늘어나는 느낌을 받으면서 호흡과 자세를 유지해 줍니다. 다리를 바꾸고 자세를 취하고 호흡과 함께 합니다. 손이 바닥에 닿기가 힘들 경 우는 손 밑에 블록 또는 각티슈을 받쳐줍니다. 허벅지와 장골근 유연 해지는 데에 시간이 오래 걸리며, 자세를 함으로써 머물 때는 시간을 길게 가져 봅니다. 의자에 오래 앉으면 허리가 불편하니 수시로 일어나 기지개도 켜시고 물도 마시고 화장실도 가시면서 몸을 풀어주는 것도 좋습니다.

한 곳에 오래 앉으면 허리가 많이 불편하다

일에 양이 많다고 오래 앉으면 허리 불편이 많이 옵니다. 다리를 꼬고 앉으면 습관적으로 고치려고 해도 잘 안 되니, 앉을 때 서있을 때 누워있을 때까지 허리에 움직임이 척추를 잡아주지 못하기에 허리에 중심을 잡아주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좋은 요가 동작하면서 한 곳에 오래 머물지 않는 게 좋습니다.

반응형